AI FAQ

생성형 자막을 사용하면 트라도스 플랫폼에서 바로 비디오 콘텐츠에 자막을 달고 로컬라이제이션할 수 있습니다. 

 

생성형 자막은 대형 언어 모델(LLM)을 활용하여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. 

 

 

번역 품질 보장을 위해 번역 프로세스에 전문 검토자를 포함할 수도 있습니다. 온라인 에디터에서 제공되는 문맥 내에서 미리 보기 기능을 사용하면 자막이 비디오에 어떻게 배치되는지 확인하고 조정할 수 있습니다. 번역 프로세스를 완료하면 SRT 파일을 타깃 언어로 내보내 비디오에 자막을 달 수 있습니다. 참고: 이 프로세스에서 자막이 비디오에 자동으로 입혀지지는 않습니다. 

 

트라도스 내에서 비디오 로컬라이제이션 요구사항을 관리하고 기존 번역 워크플로우에 통합하여 전체 프로세스를 간소화할 수 있습니다. 여기에는 기존 커넥터, 보고 기능 및 자동화 기능을 활용하고, 기술 스택을 단순화하고, 추가 도구의 필요성을 최소화하는 것이 포함됩니다. 

 

생성형 자막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세요.